처음 뵙겠습니다 - 새로 오신 회원분의 인사 공간입니다
글수 62
어머니 나이가 56세이고 병명이 악성 림프성 종양(임파선암)으로 목에서 배까지 전이된 상태입니다. 1차 항암치료를 받으시고 현재 08.08.17일 입원중에 있습니다. 백혈구 수치가 떨어져서 퇴원이 늦여 지고 있고요.. 정보를 얻다보니 한 병원에서만 진료를 받는것보다 2,3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는게 좋다고들 하는데(경험 많고, 연륜이 있는 ...) 부모님께서는 다 같은 의사이고 믿어야 되지 않겟냐고 하시는데 어찌하여야 하는지요? 그리고 병원 항암제와 전통 민간요법을 병행하면 좋다고 하는데...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항시 즐거운일들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항암제와 민간요법의 병행은 항암의 부작용으로 인한 체력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합니다. 수많은 보완대체요법과 식품, 약품등이 있고 환자분들마다 자신이 편한 것으로 선택을 하십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민간요법은 치료를 목적으로 하기보다 말그대로 양방치료를 보완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걸 숙지하셔야 합니다. 또 암환자들을 대상으로한 상업적 광고가 너무 많고 그 성분이 검증되지 않은 것들도 많기 때문에 담당의사와 충분한 상의를 통해서 결정하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투병하셔서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