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정보 게시판 - 넘쳐나는 암 정보들, 좀 가려서 봅시다!
글수 89
대마초 핵심성분이 '대장직장암' 막는다
[메디컬투데이 김태형 기자]
11일 텍사스대학 연구팀이 '암연구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통증과 오심증상을 줄이고 기분을 좋게 하며 식욕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이 같은 'CB1 '이라는 수용체가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새로운 기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대부분의 대장직장암 환자들의 경우 이 같은 'CB1' 발현이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기존 약물인 데시타빈(Decitabine)에 의해 이 같은 'CB1' 수용체의 발현이 회복될 수 있다고 밝히며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는 'CB1' 수용체가 있는 대장등 장내 암이 발병할 위험이 큰 쥐에게 대마소 수용체 리간들를 닮은 약으로 치료시 암 발병율이 낮고 발병시에도 암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따라서 "'CB1' 수용체를 다시 발현시키고 카나비노이드 유사체로 치료하는 것이 대장직장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있어서 새로운 방법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